외국인 차별 금지 강화 및 외국인과의 교화 증진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가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라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럴 때 일 수록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 포옹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일을 지정하고, 서로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목적으로 캠페인과 교육을 활용한 방안을 실시할 것을 제안합니다.

외국인의 차별을 막기 위한 첫 번째 서로의 문화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서 차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인의 날' 이라는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법정기념일이 있습니다.
서로 공존하기 위한 다른 기념일로는 '문화 다양성의 날' 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계인의 날', '문화 다양성의 날' 모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대부분 행사가 취소되었고, 유공자 포상, 책자 발간, 온라인 강연 등만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줄어드는 요소가 될 수 있으며,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과 외국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문화에 대한 정보를 받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외국인과의 교화를 위한 기념일 지정
외국인들과의 교화를 위한 기념일을 다양하게 지정하여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만들어내며 무엇보다 서로 교류를 하여 외국인의 대한 인식을 바꾸는 목적으로 쉽게 온라인 사이트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과 랜선으로 만남을 가지고, 흥미롭고, 재미있게 언어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언어도 배우고 난 뒤에는 그 나라의 문화도 배우는 것입니다. 직접 다른 나라의 요리 강사를 초청하여 요리를 만들어 보면서 어떠한 요리가 있는지도 알게 되고, 가족들이나 친구들과도 공유하고 음식을 맛봄으로써 추억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직접적인 참여(오프라인)이 힘들 경우 등 이러한 상황에서는 온라인 참여자와 오프라인 참여자를 나누어서 신청을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외에도 행사에 참여자들에게는 특별한 보상과 상품이 배달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참여에 대한 행위를 늘리는 것입니다.
(2)기념일에 대한 의견 및 후기 조사
기념일 행사에 참여 후 참여자들에게 기념일에 대한 보완점과 느낀점, 배운점 추가되었으면 하는 행사 등을 설문조사 질문에 넣어 이를 바탕으로 행사를 보완하고 수정하여 참여도를 늘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범죄와 차별이 생겨나고 있고, 이에 대한 사례와 뉴스를 자주 접하게 되었습니다.
(1)바람직한 언어 생활을 위한 교육과 제도
외국인에 대한 혐오 발언은 대표적인 차별 중 하나 입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언어 생활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과 제도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는 이러한 문화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외국인 강사를 직접 초청하는 것입니다. 외국인 강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지리 등을 배우게 합니다.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한 교육에는 비속어나 불필요한 줄임말 등 그 언어의 의미를 자세히 배워 나쁜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의 횟수를 늘리고, 관련된 영상을 틈틈이 자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토의 시간도 마련한 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인들은 지속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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